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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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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8869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는 공인은 제발 공영방송에 출연시키지 말아주세요!

이런사람을 간붙쓸붙이라고 하나요? 분명히 제가 듣기로는 올해안에 군입대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본인 역시도 입대전에 히트곡하나 만들고 가고 싶다고 했구요... 그런데 오늘에서야 20대초반에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기사를 올리는 이유는 뭔가요? 그는 20대초반인 2013년에 싱글앨범을 내고 가수데뷔를 했습니다. 병역면제판정을 받을 정도의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이 정상적인 앨범작업은 가능한건가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게 만들어준 팬들에게 이런 상식이외의 행보는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공인이 올해 공영방송 KBS에서의 신인상을 욕심내고 있었다니 할말을 잃게 하는군요. 그는 얼마전 타방송사에서 예선없는 본선투입으로 인해 공정성 논란까지 있던 사람입니다. 공영방송KBS은 공적인 이익을 우선하는 방송사인만큼, 비도덕적인 공인의 프로그램 출연금지는 기본이고, 한해를 마감하는 영광스러운 축제의 수상후보에도 올리지 말아주십시오. 두고두고 여론의 도마에 오를게 불보듯 뻔합니다. 참고로 기사내용 공유합니다. 2023년 10월 23일 인터뷰 1995년생, 올해로 28살인 박서진은 아직 군 입대 전이다. 그는 군 입대 전까지 모두가 다 아는 히트곡 하나 정도는 만들고 싶다고 희망했다. 박서진은 "군 입대 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전 국민이 다 아는 히트곡 하나 정도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마이크를 관객에게 넘겼을 때 누구나 알 수 있는 떼창곡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당돌한 여자'라는 노래는 남녀노소 모두가 다 아는 노래이지 않느냐. '뿐이고', '무조건'도 마찬가지다. 이런 노래 하나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4년 7월 19일 인터뷰 그는 “히트곡 하나만 내고 군대에 가고 싶다. 마이크를 넘겼을 때 모두가 같이 떼창할 수 있는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 ‘당돌한 여자’, ‘뿐이고’, ‘무조건’ 같은 노래가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군 입대 전 아쉬움과 목표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그런 노래를 내지 못하고 군대에 가면 사람들이 나를 잊을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2024년 11월 28일 기사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게 됐다. 2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1995년생인 박서진은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해당 판정은 이미 오래전인 20대 초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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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시청자권익#18868

<민씨 측 관계자 기사삭제>에 관한 3차 청원

2차 답변을 보았습니다. 보내주신 답변을 이해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어 다시 청원드립니다. 결국 2차 청원의 내용은 이번기사삭제에 관하여 앞선 KBS의 다른 기사들과 비교해 공정성과 형평성에 합당한 조치였느냐인데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청원을 드리는 바, 1. 1차 청원답변에 있던 가이드라인을 다시 문의드립니다. 이미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치가 되었다고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어떤 가이드라인인지를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번 답변에는 이것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2. 과거에도 이런 이유로 기사삭제가 되었던 전례가 있는지 다시 문의드립니다. 전례가 있었던 일에 대하여 이번 기사삭제도 같은 내부규정을 따랐다면 이례적인 일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삭제이유를 사전에 고지할 시 공정한 내부절차를 거쳤다고 이해라도 해 볼수 있겠지만, 이번 기사삭제가 처음 일어난 일이라면 결국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KBS는 취재의 오류가 생길때에 또 다시 정정보도가 아닌 자유롭게 기사를 삭제할수 있다고 판단되고, 더욱이 기사삭제시 아무런 삭제 이유의 선 공지가 없이 청원을 올리고 나서야 삭제이유를 듣는 번거로움과 알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우려스러움이 있으므로 과거 기사삭제사례가 있는지 이번 일이 기사삭제의 첫 사례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고 이선균님의 기사삭제는 왜 되지 않았는지에 대해 다시 문의드립니다. 고 이선균님측의 기사삭제요구에 KBS가 응하지 않았던 것을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 민씨측 관계자에 대한 기사삭제를 보며 많은 시청자들이 그때와 지금은 무엇이 다른가 ? 어떤 이유로 기사삭제에 대해 다른 조치를 취하는 것인가? 그 부분에서 공정성과 형평성의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선 2차 청원에 이 물음이 있는데 이것 또한 답변자체가 들어 있지 않아 다시 문의드립니다. 그때와 지금 사례는 무엇이 다릅니까? 4. 일반인들도 이와 같이 취재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삭제를 요구할 시 수용해 주는 것인지 다시 문의 드립니다. 이것도 결국 지난 청원에 있었으나 답변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질문드린 4가지 내용이 결국 처음 말씀드린 공정성과 형평성에 핵심이고 곧 그것의 기준이 됩니다. 일반인들도 해당이 된다면 공정하겠지만 KBS의 자체 판단에 의한 선택적 기사삭제라면 그것은 공영방송의 의미가 퇴색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일반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 지는 부분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 앞서 1차 답변에 있던 <가이드라인>이라는 말이 2차 답변에는 <내부절차를 거쳐 삭제조치>로 바뀌었는데 그렇다면 그 내부절차라는 것이 결국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인지, 가이드라인이 아닌 다른 내부절차라는 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차 답변에서는 가이드라인임을 분명히 명시하였기에 그것에 대해 알려달라 2차 청원을 드렸는데, 2차 답변에서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내부절차라는 말로 바뀌었기에 기사삭제의 요지가 1차때 답변 주셨던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치를 취한것을 지금은 내부절차라고 단어만 바꾼것인가 오히려 혼동이 됩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청원드린 이 내용들은 결국 지난 청원에서 질문드린 내용과 같으며 이번 답변을 보고 많은 부분이 빠져있어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KBS는 답변하고 싶은 것에만 선택적 답변을 한 것인지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움이 많이 들었고 더욱이 이번 답변에서 취재진들의 묵비권 내용을 빼놓고는 그 뒤에 답변들은 1차 청원의 답변과 크게 다르지 않고 단어들만 조금씩 바꾸어 결국은 똑같은 것을 두번 읽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렸으나 질문에 대한 상당수의 답변이 빠져 있어 결국 다시 청원을 쓰는 번거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번 청원에 질문드린 것들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조사가 필요한 사항이 아니고 이미 있었던 일에 대해 여쭙는 것으로 답변에 시간이 오래 걸릴 일이 없고 더욱이 한달이나 기다릴 일은 아니라고 판단되므로 정확한 가이드라인, 과거의 기사삭제 사례, 고 이선균님과의 다른점, 일반인 사례와의 공정함을 묻는 것이기에 이번에는 부디 빠른 답변을 기다리며 또다시 청원을 하는 번거로움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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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프로그램#18848

다큐인사이드의 동성애

프로그램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두남자와 두 여자 아이... 남자는 정자를 다른 여자에게 주어 아이들을 낳았다고 합니다. 현재 드라마에서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하고 담배피는 장면을 없앴습니다. 왜? 청소년들 아이들에게 유해하기 때문에... 근데 동성애는 유해하지 않은건가요? 출산국이 적은 우리 나라라고 걱정하면서 다른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는 건가요? 아이들이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찾는다는건 인간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하여 엄마와 아빠가 있다는걸 압니다. 그걸 파괴하고 정체성 혼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이런가정이 있다? 너무 역겹고 걱정됩니다. 공영방송에서 이런 방송을 만들다니...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걸 보고 있는 미혼 남녀들은? 우리가 내는 소중한 수신료로 만들었다는 이런 프로그램은 다시 없길 바라며 수신료 거부를 하겠으며 매번 청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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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프로그램#18846

다큐인사이트 이웃집 아이들

엄연히 대한민국에서 금지된 동성혼. 그리고 그사람들이 아무런 동의없이 입양시킨 두 쌍둥이아이들에게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심각한 고민과 그 파장 없이 공영방송이라는 Kbs 에서 이런 동성혼을 미화하고 합법화 하려는 방송을 했다는것은 대한민국 헌법의 주인인 국민에게 사과방송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연예인 문근영을 섭외해서 이런 동성혼 찬성의 목소리를 공영방송이 내다니요.. 심각하게 사과방송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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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프로그램#18842

동성결혼을 홍보하는 다큐인사이트 사과 및 제작자 해고를 부탁합니다.

다큐인사이트는 그럴 듯한 제목으로 위장하고 다양한 가정의 모습을 비춘다는 핑계로 시청자에게 동성가정을 은근슬쩍 보여주는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방송을 했다. 나라의 동성결혼 합법화하라고 슬슬 바람넣는 것인가? 이것이 공영방송을 자처한다는 방송이 대한민국 가정을 위해 할 방송인가? 남자와 남자가 만나서 아이 입양하는 그런 해괴하고 비정상적인 집에 어거지로 끌려온 아이의 모습이 아주 불행해보였다. 그리고 이런 것을 비판하는 것을 편견이라고 말하는 제작자의 어그러진 사고방식이 오히려 비틀어진 사고방식이다ㅏ. 청소년들에게도 동성욕을 조장할 까 우려되는 방송이다. 공영방송이라는게 국민들에게 시청료 받아가면서 시청자가 보기에 역겨운 이런 순리에 어긋나고 비정상적인 사랑을 조장하는 방송이나 해대고 참으로 규탄스러운 일이다. 이런 방송은 심각한 내용으로 제재를 받아야 하고 시청자에게 이런 테러를 한 제작자와 관계자를 문책하고 사직을 시켜야 하며, KBS는 시청자에게 사과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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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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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1 프로그램#12025 방글이형 우리 대신 선호한테 물어봐주세요. 이게 다 무슨일인지. 전**(i*******) 2021-10-27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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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2 프로그램#12024 1박2일 제작진은 김선호와 시청자에게 사과하십시오. 김**(y*******) 2021-10-27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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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3 프로그램#12023 지금 땅파고 있어도 1박2일에서 부르면 옵니다. 얼마나 애정하는데. 전**(i*******) 2021-10-27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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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4 프로그램#12022 여러분 이제 그만합시다. 이제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김**(a********) 2021-10-27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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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5 프로그램#12021 1박2일이 공들여 잘키운 김선호. 같이가자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됩니다. 잘해낼 겁니다. 1박2일 100회 축하드립니다. 전**(i*******) 2021-10-27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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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6 프로그램#12020 1박2일 김선호 하차를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조**(e********) 2021-10-27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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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7 프로그램#12019 김선호님 복귀 시켜주세요 용**(y*********) 2021-10-27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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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 프로그램#12018 김선호님의 1박2일 하차를 반대합니다. 방**(b*********) 2021-10-27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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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9 프로그램#12017 1박2일 정**(e******) 2021-10-26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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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0 프로그램#12016 1박2일 정**(e******) 2021-10-26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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