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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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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권익#18873

공영방송의 출연 기준을 강화하고 갑질하는 연예인의 출연 금지를 요청드립니다.

저는 한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입니다. 공영방송 KBS에 출연 중인 특정 연예인과 관련하여 겪은 고통을 말씀드리며, 해당 연예인의 방송 출연을 금지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해당 연예인과 작년에 모델 계약을 체결하였고, 계약 기간은 4월 17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달 후부터 상식을 벗어난 무리한 요구를 받았고 갑질을 당하였습니다. 저희는 영세한 1인 사업장으로, 그 요구들을 감당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한달동안 반복적으로 강요를 받았습니다. 들어줄 수가 없다고 하자 "왜 안되냐"고 하면서 저를 비난하고 비웃고 면박을 주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명예훼손'에 해당될 수 있어서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증거자료는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요구들을 들어주지 않으면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해서 두 달만에 계약을 해제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먼저 계약을 파기하자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비용을 돌려주지 않았고 손해도 배상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소송까지 진행하여야 했습니다. 이들은 이런 쪽에는 전문가이고 법을 아주 잘 알고 있어 요리조리 피해가며 이런 짓을 벌였으며, 소송이 어렵도록 다자간 계약을 하며 이 카르텔에는 변호사가 끼어 있을 정도로 처음부터 계획적이었습니다. 오늘 '살림하는 남자들'의 주제가 우울증과 불면증 그리고 극단적 선택이라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들 때문에 죽고 싶은 순간을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간신히 버텼고, 현재도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된 진단서, 처방전, 약을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도대체 본인 때문에 남을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게 해 놓고, 무슨 방송에 나와서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힘들다는 얘기를 할 수가 있나요? 그리고 방송에서 돈을 많이 벌어서 건물도 짓고 집도 여러 채 샀다는 걸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갑질하고 바가지 씌우고 삥 뜯어서 돈 벌어서 건물 짓고 집 사고 부자 되었나요? 본인의 행위로 인해 타인이 고통받고 있음에도, 이를 외면한 채 대중 앞에 서는 모습은 피해자인 저에게 너무나 큰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계약의 이행을 위해 지급하였으나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비용과 손해 받은 비용을 돌려받기 위해 소송비까지 들여서 소송하고 있는데, 방송에 나와서 돈 많이 벌었다고 자랑하는거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 연예인이 TV에 나올 때마다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죽을 것 같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저 남탓만 하고 자기들이 무슨 신이고 고귀한 존재인양 갑질하고 무시하는데 정말 아직도 그 때 일이 떠올라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이들이 학폭가해자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요? 장소를 사회로 옮겨왔을 뿐 학폭가해자와 하는 행동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습니다. 학폭가해자들은 본인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피해자는 잊어버리고 편안하게 잘 살면서 모든 잘못을 피해자에게 떠넘기죠.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이렇게 피해자로서 한달 넘게 당한 갑질과 악행,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소송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이 연예인은 TV에 나와서 웃고 떠들면서 돈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연예인이 TV에 나올까봐 TV 켜는 것조차 두렵습니다. 공영방송은 국민 모두의 방송이며, 출연자의 행실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출연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겪은 피해가 단순한 개인적 사례로 끝나지 않도록, 부적절한 행동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준 인물의 공적 활동에 대해 공영방송이 더욱 신중히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요청사항: 1. 공영방송 출연자의 도덕적 기준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주십시오. 2. 부적절한 행실로 타인에게 피해를 준 인물의 출연 여부를 재검토해 주십시오. 저는 작은 사업자로서 큰 사회적 권력을 가진 연예인과의 문제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이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방송 제작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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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시청자권익#18868

<민씨 측 관계자 기사삭제>에 관한 3차 청원

2차 답변을 보았습니다. 보내주신 답변을 이해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어 다시 청원드립니다. 결국 2차 청원의 내용은 이번기사삭제에 관하여 앞선 KBS의 다른 기사들과 비교해 공정성과 형평성에 합당한 조치였느냐인데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청원을 드리는 바, 1. 1차 청원답변에 있던 가이드라인을 다시 문의드립니다. 이미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치가 되었다고 답변을 하셨기 때문에 어떤 가이드라인인지를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번 답변에는 이것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2. 과거에도 이런 이유로 기사삭제가 되었던 전례가 있는지 다시 문의드립니다. 전례가 있었던 일에 대하여 이번 기사삭제도 같은 내부규정을 따랐다면 이례적인 일은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삭제이유를 사전에 고지할 시 공정한 내부절차를 거쳤다고 이해라도 해 볼수 있겠지만, 이번 기사삭제가 처음 일어난 일이라면 결국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KBS는 취재의 오류가 생길때에 또 다시 정정보도가 아닌 자유롭게 기사를 삭제할수 있다고 판단되고, 더욱이 기사삭제시 아무런 삭제 이유의 선 공지가 없이 청원을 올리고 나서야 삭제이유를 듣는 번거로움과 알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우려스러움이 있으므로 과거 기사삭제사례가 있는지 이번 일이 기사삭제의 첫 사례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고 이선균님의 기사삭제는 왜 되지 않았는지에 대해 다시 문의드립니다. 고 이선균님측의 기사삭제요구에 KBS가 응하지 않았던 것을 많은 시청자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 민씨측 관계자에 대한 기사삭제를 보며 많은 시청자들이 그때와 지금은 무엇이 다른가 ? 어떤 이유로 기사삭제에 대해 다른 조치를 취하는 것인가? 그 부분에서 공정성과 형평성의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선 2차 청원에 이 물음이 있는데 이것 또한 답변자체가 들어 있지 않아 다시 문의드립니다. 그때와 지금 사례는 무엇이 다릅니까? 4. 일반인들도 이와 같이 취재 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삭제를 요구할 시 수용해 주는 것인지 다시 문의 드립니다. 이것도 결국 지난 청원에 있었으나 답변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질문드린 4가지 내용이 결국 처음 말씀드린 공정성과 형평성에 핵심이고 곧 그것의 기준이 됩니다. 일반인들도 해당이 된다면 공정하겠지만 KBS의 자체 판단에 의한 선택적 기사삭제라면 그것은 공영방송의 의미가 퇴색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일반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 지는 부분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 앞서 1차 답변에 있던 <가이드라인>이라는 말이 2차 답변에는 <내부절차를 거쳐 삭제조치>로 바뀌었는데 그렇다면 그 내부절차라는 것이 결국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인지, 가이드라인이 아닌 다른 내부절차라는 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차 답변에서는 가이드라인임을 분명히 명시하였기에 그것에 대해 알려달라 2차 청원을 드렸는데, 2차 답변에서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내부절차라는 말로 바뀌었기에 기사삭제의 요지가 1차때 답변 주셨던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치를 취한것을 지금은 내부절차라고 단어만 바꾼것인가 오히려 혼동이 됩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청원드린 이 내용들은 결국 지난 청원에서 질문드린 내용과 같으며 이번 답변을 보고 많은 부분이 빠져있어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KBS는 답변하고 싶은 것에만 선택적 답변을 한 것인지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움이 많이 들었고 더욱이 이번 답변에서 취재진들의 묵비권 내용을 빼놓고는 그 뒤에 답변들은 1차 청원의 답변과 크게 다르지 않고 단어들만 조금씩 바꾸어 결국은 똑같은 것을 두번 읽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렸으나 질문에 대한 상당수의 답변이 빠져 있어 결국 다시 청원을 쓰는 번거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번 청원에 질문드린 것들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조사가 필요한 사항이 아니고 이미 있었던 일에 대해 여쭙는 것으로 답변에 시간이 오래 걸릴 일이 없고 더욱이 한달이나 기다릴 일은 아니라고 판단되므로 정확한 가이드라인, 과거의 기사삭제 사례, 고 이선균님과의 다른점, 일반인 사례와의 공정함을 묻는 것이기에 이번에는 부디 빠른 답변을 기다리며 또다시 청원을 하는 번거로움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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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프로그램#18848

다큐인사이드의 동성애

프로그램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두남자와 두 여자 아이... 남자는 정자를 다른 여자에게 주어 아이들을 낳았다고 합니다. 현재 드라마에서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하고 담배피는 장면을 없앴습니다. 왜? 청소년들 아이들에게 유해하기 때문에... 근데 동성애는 유해하지 않은건가요? 출산국이 적은 우리 나라라고 걱정하면서 다른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는 건가요? 아이들이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찾는다는건 인간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하여 엄마와 아빠가 있다는걸 압니다. 그걸 파괴하고 정체성 혼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이런가정이 있다? 너무 역겹고 걱정됩니다. 공영방송에서 이런 방송을 만들다니...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걸 보고 있는 미혼 남녀들은? 우리가 내는 소중한 수신료로 만들었다는 이런 프로그램은 다시 없길 바라며 수신료 거부를 하겠으며 매번 청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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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프로그램#18846

다큐인사이트 이웃집 아이들

엄연히 대한민국에서 금지된 동성혼. 그리고 그사람들이 아무런 동의없이 입양시킨 두 쌍둥이아이들에게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심각한 고민과 그 파장 없이 공영방송이라는 Kbs 에서 이런 동성혼을 미화하고 합법화 하려는 방송을 했다는것은 대한민국 헌법의 주인인 국민에게 사과방송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연예인 문근영을 섭외해서 이런 동성혼 찬성의 목소리를 공영방송이 내다니요.. 심각하게 사과방송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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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프로그램#18842

동성결혼을 홍보하는 다큐인사이트 사과 및 제작자 해고를 부탁합니다.

다큐인사이트는 그럴 듯한 제목으로 위장하고 다양한 가정의 모습을 비춘다는 핑계로 시청자에게 동성가정을 은근슬쩍 보여주는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방송을 했다. 나라의 동성결혼 합법화하라고 슬슬 바람넣는 것인가? 이것이 공영방송을 자처한다는 방송이 대한민국 가정을 위해 할 방송인가? 남자와 남자가 만나서 아이 입양하는 그런 해괴하고 비정상적인 집에 어거지로 끌려온 아이의 모습이 아주 불행해보였다. 그리고 이런 것을 비판하는 것을 편견이라고 말하는 제작자의 어그러진 사고방식이 오히려 비틀어진 사고방식이다ㅏ. 청소년들에게도 동성욕을 조장할 까 우려되는 방송이다. 공영방송이라는게 국민들에게 시청료 받아가면서 시청자가 보기에 역겨운 이런 순리에 어긋나고 비정상적인 사랑을 조장하는 방송이나 해대고 참으로 규탄스러운 일이다. 이런 방송은 심각한 내용으로 제재를 받아야 하고 시청자에게 이런 테러를 한 제작자와 관계자를 문책하고 사직을 시켜야 하며, KBS는 시청자에게 사과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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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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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유형 제목 청원자 청원기간 동의
7151 시청자권익#11718 김선호 하차반대합니다 김**(k******) 2021-10-22 ~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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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2 프로그램#11717 김선호님 하차반대 김**(k*******) 2021-10-22 ~ 2021-11-21
38
7153 프로그램#11716 1박2일 김선호님 하차 반대 김**(k*******) 2021-10-22 ~ 2021-11-21
40
7154 프로그램#11715 김선호 하차 반대 김**(s*******) 2021-10-22 ~ 2021-11-21
42
7155 프로그램#11714 1박 2일 김선호님 하차 반대 김**(k*******) 2021-10-22 ~ 2021-11-21
54
7156 프로그램#11713 김선호 하차 반대합니다 신**(s***********) 2021-10-22 ~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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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7 시청자권익#11712 김선호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진짜 이러기에요? 전**(i*******) 2021-10-22 ~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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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8 프로그램#11711 어떤 변명도 없이 모두 인정하는데 우리가 그냥 좀 안아주면 안되나요 ㅜㅜ 전**(i*******) 2021-10-22 ~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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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9 프로그램#11710 김선호가없는 1박2일존재하지않습니다 조**(j******) 2021-10-22 ~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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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0 시청자권익#11709 선호,라비,종민,정훈,딘딘,세윤 함께하는 100회특집 보여주세요. 권**(k*****) 2021-10-22 ~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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