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시청자청원

20일 kbs홀에서 개최하는 서울드라마어워즈 표절작, 동북공정 배우 수상 철회 요청합니다. 한국드라마 갯마을차차차 표절논란 - 중국드라마 거유풍적지방:바람이부는곳 아이사스타상- 장월신명작품은 동북공정으로 인기상 받는 중국배우 라운희 서드어측에서는 법적으로 확인되는 부분이 없어 그대로 시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시는 것처럼 표절은 의혹을 제기해도 잊증받기 어려우며 타국이라면 더욱더 입증해내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예능 드라마 할거 없이 한국포함 많은 표절작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표절논란까지는 어쩔수 없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상을 주는거는 다른 얘기입니다. 동북공정 작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우 자체에 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을 주는건 다른 얘기죠. 애초에 동북공정작품을 본심 후보에 올리지 않았다면 해당배우가 상을타고 욕먹을 일도 없겠죠. 우리나라 문화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이런 작품에 상을 주는것도 모자라 공중파방송이라뇨. 절대 있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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