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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청원
KBS1라디오 패널의 거짓 정보 방송에 대해 규탄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요구합니다
청원 답변
담당자가 청원 내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청원에 대한 답변은 최대 30일이 소요되며 성실한 답변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청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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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금일 (8/8) KBS1 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에 유진투자증권 이현지씨가 패널로 나와서 케이팝 전망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뉴진스 관련 완전한 거짓 정보를 사실인양 설명하였고 그 내용이 라디오 방송 및 기사로 보도되었습니다. 대립이 있는 사안에 대해 단순 검색 만으로 알 수 있는 팩트들을 없이 확인도 없이 보도한 것에 대해 규탄하며, 정정 요청 및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합니다. 두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첫번째 정정요청 부분입니다. “ 이현지> 이게 또 결론이 어도어 측이 그러니까 뉴진스 가 어도어 측에 이제 귀속돼야 된다고 결론이 나긴 했고 뉴진스도 그냥 이 결과를 받아들인다라고 우선은 끝나긴 했는데 이제 관건은 어도어에서 다시 활동을 하겠지요. ” 뉴진스가 어도어 측에 귀속돼야 된다고 결론이 났다고 하셨는데, 현재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은 아직 본안 1심 판결 선고 전입니다. 완전한 거짓을 사실인양 제대로된 확인 없이 보도하셨습니다. 기사 검색만으로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두번째 정정요청 부분입니다. “ 이대호> NJZ라고도 잠깐 했었잖아요. 이현지> 맞아요. 이름도 여러 번 바꾸고 이제 자기들 이름 바꿔서 노래를 냈음에도 유튜브에 채널도 있고 유튜 브에 다 올라와 있거든요. 공식 음원. 조회수가 굉장히 낮 아요. 그만큼 화제성을 잃었다는 거죠 ” 유튜브 채널에 공식음원이 올라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에서 나온 후엔 아직 공식음원을 낸적이 없습니다. 유튜브에 있는 건 사칭계정 등이 올린 것이거나 팬들이 공연장에서 찍은 영상 뿐입니다. 이것도 완전한 거짓을 사실처럼 보도하셨습니다. 역시 조금만 확인하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직 대립중인 사안에 대해 기본적인 사실 확인도 없이 보도한다면 kbs의 공영방송으로서 신뢰도는 크게 하락하게 됩니다. 또한 시청자, 독자는 잘못된 사실을 사실처럼 인지하게 됩니다. 가짜뉴스가 난립하여 경각심이 필요한 요즘 상황에 공영방송인 kbs가 나서서 거짓을 보도하고 모르쇠 하진 않기를 바랍니다. 단순 패널의 역량 부족이었다 하더라도 최소한 사실을 정정하고 시청자에게 사과하는 공영방송으로서 책임감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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